고대 한국조선어 : 싹
2009. 1. 30. 20:54ㆍ명도전 문자 연구
고대 한국조선어 : 싹
꽃(근대 조선에서 곶)이 있다면, 싹이 있지 않았을까요?
이 전에
[바싹] 이라 읽었던 단어입니다.
훈민정음 혜례본을 보니
땅은 "ㅅ다" 로 짝(雙)은 "ㅂ작" 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ㅂ쌐]이라 읽고,
지금은 훈민정음 혜례본을 참고로 "싹" 이라고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바싹" 이나 "(ㅂ)싹" 이나 모두 한민족 고유어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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