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전 안의 자모음 붙여 쓰기
2009. 1. 18. 01:22ㆍ명도전 문자 연구
명도전 안의 자모음 붙여 쓰기
제가 찾은 규칙을 적용해 볼까요?
놀라지 마세요.
1) 한자 육(六)인데, ㅗ 발음 아래 두 줄 11 은 길게 발음하라는 것이니
[오-]
한글 자모 결합 규칙을 모르면 영원히 풀 수 없는 문자입니다.
ㄱ 아래 ㅣ 로서 "ㅣㄱ" [기 짧은 소리]입니다.
2) ㅌ 에 꼭지 붙인 것으로 [ㅌ] 다음 소리인 듯 합니다.
아니면 주물 처리 과정 중에 나타나는 선입니다.
므 이지요. 혹은 明의 방향 전환 문자로 볼 수 있습니다.
ㄷ입니다.
3) 이전에 언(言)의 은문으로 보았는데,
지금은 ㅁ 과 ㅂ 의 위아래 결합으로 봅니다.
ㅁㅁ 아래 ㅡ 를 붙인 모습입니다.
4) 많이 어려웠던 문자들로서
역시 명(明)으로 본 문자입니다.
한글 凵ㅇ, 凵凵, C凵, Cㅇ 의 위아래 쓰기입니다.
5) 복습 문자 : ㅅ 아래 11 은 [시-]로서 장음입니다.
6) 도무지 어려워서 많이 헤맨 문자입니다.
모음 위아래 결합으로
아으, 어으,으아,으어 결합 문자로서
모음에 ㅇ 을 붙인 분은 세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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