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상문(上文) 이 진짜라면,
2009. 1. 12. 17:57ㆍ한민족고대사
만약 상문(上文) 이 진짜라면,
외국인이 밝혀낸 기자조선의 상문(上文)과 문(文)이 진짜
기자 조선의 화폐 기준이라면,
문(文)은 반듯한 문체로서 은문인 은갑골문과 글자체가 다릅니다.
http://blog.naver.com/coinman1492/9713280
그리고
한단고기에서 말한 부여의 글을 본받아 진나라 한자가 만들어졌다는 것
부여에 서산(書算: 글과 산수) 이 있었다는 것-이 당시에 글을
뜻하는 자(字)는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조선상고사에서 2대 단군 부루께서 왕자 시절 홍수로 위기에 처한
화족의 하우(夏禹)를 돕기 위해 금간옥첩(金簡玉牒)의 신서(神書)
를 전했다는 것 이 모두 사실적인 역사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위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위조할만한 외국인은 없을 듯 합니다.
만약
위조할려고 했다면,
문(文)의 은문자를 가지고 했거나,
문의 은문:
현대 한자 처럼 文 위에 꼭지점이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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