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23. 10:57ㆍ명도전 문자 연구
高麗本高竹國
(고구려는 본래 고죽국이다)
[출처] 九黎의 歷史에 관한 史書|
작성자 동방의빛
고죽국(孤竹國)은
“외로운 대나무 나라”가 아니라
“높고 큰(高) 대나무 나라” 가 더 적합하겠지요.
高竹國
공자께서 증언했다시피
제나라(원래 건국 제후 강태공도 동이족 계열)가 아니었다면,
전 중국이 위태로웠겠지만,
어쨌거나
제나라의 관중이 제후국을 모아
역공에 나서 고죽국(高竹國)을 점령하지 못하고 되돌아갑니다.
이런 제나라가 주가 되고 거의 모든 화족 제후국 군대가
동원되고도 고조선의 제후국 고죽국(高竹國)도 완전히 점령하지 못하고
되돌아 갔다는 역사적인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민사학자들은
고죽국(高竹國)을 한반도의 황해도 어디쯤에 축소시켜 놓고,
"믿어라, 고죽국은 한반도 황해도에 있나니,,,,,,"
고구려의 전신인 고죽국의 국명조차
그 의미를 한 번 쯤 생각해보지 못하니.....
...........
여기에 올바른 자료가 있습니다.
http://blog.daum.net/gusan0579/7168384
http://blog.naver.com/daesabuna/100047418537
고죽국(高竹國) 왕실 성은 “묵태(墨胎)”
http://hyunk02.egloos.com/1965780
대 고조선 제후국 고죽국 왕실이다.
http://zh.wikipedia.org/wiki/%E4%BA%9E%E5%BE%AE
고죽국 위치, 중국 자료
http://zh.wikipedia.org/wiki/%E5%AD%A4%E7%AB%B9%E5%9B%BD
위 자료 :
고죽국의 위치가
서(西)로는 지금의 당산(唐山: 중국 하북성 지역
http://zh.wikipedia.org/wiki/%E5%94%90%E5%B1%B1
)이고,
주변에 능원(凌源), 조양(朝陽),
노합하(老哈河:큰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강의 의미),
금서(錦西)가 있습니다.
물론 중국의 제후국이 아니라, 고조선의 제후국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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