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와 과하마를 타고 다닌 고조선 할아버지들
2008. 7. 5. 17:18ㆍ한민족고대사
낙타와 과하마를 타고 다닌 고조선 할아버지들
거짓말 아닙니다.
"신라와 백제 때까지 일본에 낙타를 보냈음."
일본서기(日本書紀)에 신라와 백제가 각각 낙타를 공(貢:조공, 늘
역사는 자기 중심으로 기술하지요. 신라 백제가 일본에게 조공을 했겠습니까?
상호 교류의 측면에서 보낸 것이지요.)했다고 적어 놓음.
이 당시 고조선 영역의 기후는 표범, 낙타, 과하마가 노니는 열대(혹은 아열대)
기후였습니다.
확인: 한국 고대 복식, 그 원형과 정체,박선희,32쪽
'한민족고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얽다"의 의미는? (0) | 2008.07.05 |
---|---|
오환(烏桓)은 고구려인 듯 (0) | 2008.07.05 |
[스크랩] 낭하리 금문해독 /우리 (0) | 2008.07.01 |
고인돌에 새겨진 천문도 별자리는 기원전 2900년, 2500년 (0) | 2008.06.27 |
[스크랩] 중국사료에 나타난 동이 고조선의 실체 (0) | 2008.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