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明)은 조(朝)의 죽간에 쓰는 서체이다.
2008. 2. 25. 22:49ㆍ명도전 문자 연구
명(明)은 조(朝)의 죽간에 쓰는 서체이다.
즉 조(朝)는 명(明)인 것이다.
-civil 님의 자료에서-
죽간
(竹簡)【명사】 중국에서 종이가 발명되기 전인 한(漢)나라 이전에 문자를 기록하던 대나무 조각. 또는 댓조각을 엮어서 만든 서책.
즉 조선(朝鮮)의 조(朝) 갑골문에는 "해,달,풀" 이 있습니다.
이 조자를 죽간 위에 쓸려고 하니 , 풀이 있는 부분을 적기가 어려워서
글자를 줄인 것입니다.
이 풀들이 있는 땅을 줄여서 달 아래 곡선을 넣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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