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습니다.

찾았습니다.

 

제가 그 토록 찾던 조선전(명도전)이 네이버 제 블로그에 이미

연결해 두었군요.

 

-  烈帝의 21세기 한국사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평북 위원군 용연동 유적 출토 명도전에 그토록 찾던

"해달나라" 혹은 "해빛" 나라 고조선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제 짐작대로 국명으로 모두 연속적인 문양이었습니다.

 

감읍합니다.

단군 할배검부터 열성조들이시여.

 

쌍꺼풀에 눈처럼 보이는 아래 그림을 보세요.

 

 

 

모두 연속되어 있으니, 화폐 제조 국가를 나타냅니다.(제조 지역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성삼제님의 자료 제시와 비교해 주세요.

 

눈꺼풀은 "달" , 눈은 "해" 약간 기울어진 수평선은 "땅"을 나타냅니다.

 

즉 "아사달" 해와 달이 밝게 비추는 땅 , 조선인 것입니다.

 

 

 

 

 

朝鮮

 

 

朝: 아침,처음,시작,뵙다,알현하다

鮮: 곱다,뚜렷하다,깨끗하다

 

 

 

한자 "조" 에도 "해" 와 "달" 이 들어 있군요.

위 아래 + 는 햇살이 비치는 모양이군요.

 

그래서 세상이 밝고, 곱고, 뚜렷하고, 깨끗하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도전의 이 눈 모양이 국호가 아니라 제조 지역을 나타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수 는 있습니다.

 

즉 연나라의 국호가 아니라 어떤 지역을 나타내는

명(明)이라고 볼 수 있겠으나,

 

"해나 달이 뜨는 밝은 곳"에 해당하는 국호 "조선"

이나 순 우리말 수도 이름 "아사달" 에 해당하는 문자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