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 너머 요하문명론, 우실하 지음,소나무
2007. 7. 7. 22:47ㆍ한민족고대사
동북공정 너머 요하문명론, 우실하 지음,소나무
여기 이 책 한권으로 우리는 한단고기와 규원사화의 정확성을 명확히
알 수 있게 합니다.
152쪽: 동이족들이 요서 지역에서 남하하면서 상나라를 세웠다는 것이 이제는 상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에서, 요서 지역에서 발견된 도부문자는 갑골문의 전신이 될 수 있는 것
153쪽 적봉학원의 엽임경 님의 7가지 도부문자 해석도 있고,
153쪽: 상나라 주도세력이 남하한 동이족이라는 것은 이제 중국학자들 사이에도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역사적 사실은 한단고기와 규원사화의 내용이 옳았음을 알 수 있고,
결국 가림토 문자의 진위 여부가 인류 의식의 최정점에 있지요.
우실하 사부님 멋지군요.
298쪽: 동북 지역 최초의 신석기문화는 요하에서 시작되었고, 그 주도 세력들은
황하문명을 일군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입니다. 요하 일대의 신석기 주도 세력은
예.맥계의 선조들입니다.
312쪽: 홍산문화는 곰 토템족으로 단군신화의 웅녀족이다.
http://book.daum.net/bookdetail/book.do?bookid=KOR978897139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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