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고기,발해(대진국),금석문

2007. 9. 26. 17:06한민족고대사

 

한단고기,발해(대진국),금석문


이미 한단고기의 사실성에서 누리꾼에 의해 검토된 부분인데, 좀 더 정확한 자료는

이 책에 담겨있습니다.

아직도 확신이 서지 않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고대로부터의 통신, 한국역사연구회 고대사 분과 지음,푸른역사,341

 

http://book.daum.net/bookdetail/book.do?bookid=KOR9788987787794


문왕은 737년 즉위하여 <크게 흥한다>는 듯을 지닌 대흥(大興)이라는

연호를 사용하였다.


한단고기,태백일사,대진국 본기,303,임승국 주해,정신세계사


대흥 45년 치청의 절도사 이정기는 군사를 이끌고,....


아래 주해에 대흥45은 AD 781년 임을 계산하였고,

대흥을 연호로 적고 있는 유일한 기록이 태백일사라 했다.


이는 고대로부터의 통신, 한국역사연구회 고대사 분과 지음,푸른역사,341

에 있는 서력환산역과 똑 같다.


게다가 가림토(가림다)는 태백일사의 소도경전본훈에도 나옵니다.


우리는 

사실 기존 국사에서 발해라는 나라가 해동성국이다 혹은 그 외 몇가지만 알고

넘어간 나라였다.


그런데

한단고기가 아니었다면,

발해(대진국)건국 상황과 그 왕족 계보를 어떻게 알 수 있었습니까?

그리고 정효공주와 정혜공주 묘지명이 나오지 않았다면,

저 무리들의 조상 무시하는 거짓 역사를 끝없이 배워야 하지 않았을까요?


대흥 연호 문제는

가림토도 언젠가 입증을 할 유물이 나올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역사의 개벽적 사건이라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