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가림토

2007. 1. 17. 18:58세계정음 수필.

 

한글과 가림토


환단고기 혹은 가림토를 위조라고 보는 위조론자들은 가림토가 일제 치하

민족 국어국사학자들의 애국심 고취 위조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검토한 바로는 (정확한 증거자료는 더 기다려 바야 하지만,)

훈민정음의 신제(新制)라는 의미가 제주대 안창범 대학교 스승님의

견해처럼 구제(舊制)와 상대되는 말임을 알 수 있다.


세종께서 초제(初制)가 아니라 신제(新制: 한글본에도 새로이 라고 되어있다.)라고

하신 이유는


1) 가림토의 문자를 토대로 티벳,구자랏,몽골 문자등을 연구하여 그 규칙과

용법을 천지인동양철학과 음성음운학에 의거하여 새로이 정했다는 것이다.


2) 티벳,구자랏 문자를 제일 중요하게 연구하여 요즘 말로 티벳,구자랏문자를 “업그레이드(한단계 올리기)” 한 것이다.


3) 기존 국어학계 주장대로 처음부터 세종의 순수 창작품인 창제이다.


저는

조선왕조의 고조선 관련 역사서 수거(거의 진시왕 분서갱유 수준에 준함)와

일제 하 민족 역사서의 많은 분량 수거소각 사실에 의거하고

최근 규원사화 진본 발견, 숙명여대에 있는 환단고기(초판 1911년, 재판 1979년)

재판본 발견 또 최근 고조선 역사의 올바른 해석을 통하여

1)번이 좀 더 사실에 부합한다 여겨집니다.

--> 인터넷에 어떤 누리꾼 한분도 이런 추측을 하신 바있습니다.


3)번이 아닐 수 있는 근거는 인도의 구자랏 문자와 티벳의 티벳 문자를

3)번 학설이 굳어진 1940년-1970년 까지 거의 견식을 못했기 때문일 것이고,

심지어 거의 한글과 같은 티벳문자의 문자만든 방식도 최근에서야

아래 한글2005이상 문서 속(아마도 제가 한 해석을 통하여)에서 알게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1)번 단정을 못내리는 것은

어디엔가(남북한 후손들의 가문, 중국의 도교 도서관,

 없다고 하지만 혹시 있을 수 있는

일본 왕실 도서관 등) 있을 단군세기와  태백일사 원본이 나타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