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배단언어PPT(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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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141-150)
모음(141-150) 우리말 '용하다'도 있습니다.
2015.06.10 -
모음(131-140)
모음 우리말 '복작복작' 이 우연히 한자어 '복잡' 과 대응하기는 어렵지요. 이렇게 예언 처럼, 약속처럼 오는 소식입니다. 통(通), 통 안은 막혀있지 않으니, 통할 통이지용.
2015.06.09 -
모음(121-130)
모음(121-130) 이미 '쇠 쇠' ' 논 농' '누에 잠' '키 기' 속에서 우리 문화가 모든 인류 문화의 시조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5.06.08 -
모음(111-120)
모음(111-120) 배다, 이 단어만 보더라도 '배신'의 '배'가 우리말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곧 타는 배에서 나와서, 배가 뒤집힌다라는 의미이고, 은유이기도 하지요.
2015.06.05 -
모음(101-110)
모음(101-110) 우리 겨레가 누구입니까? 이 정도는 해야 인류의 스승국임을 자부할 수 있겠지요.
2015.06.04 -
모음(91-100)
모음(91-100) 태어나다, 타나다, 탄, 이 한자어 '탄'도 우리말 '타나다'의 줄임말로 해석할 수 있고, 특히 옛말로 접근해야 완전히 일치하는 중요한 증거 자료 중의 하나입니다. 물에 빠져 많은 생명이 작살나는 것이 '몰살' 입니다.
201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