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회조선어큰사전(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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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다
번지다=번치다 번지다의 방언은 '번치다' 입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6377200 우리말 ㅈ 이 ㅊ 으로 변음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마찬가지로 앞 학설을 다시 입증하는 것입니다. 자 척(尺) 자의 고어는 잫 , 우리말은 ㅎ 탈락 자 척은 ㅈ이 ㅊ, 종성 ㅎ이 ㄱ 그런뒤 '자'를 검색..
2017.07.12 -
번디
번디---->번지 농기구 한가지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6372300 역시 'ㄷ'에서 'ㅈ'으로
2017.07.12 -
뽕 상의 의미?
뽕 상의 의미? 복습) 뽕 상(桑)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8876900 옛말은 'ㅅ봉' 입니다. 우리말은 'ㅂ'에 강음화가 되었고, 한자어는 우리말 초기 분리형태이므로 초성 'ㅅ'과 'ㅂ' 중, 'ㅅ'에 맞춘 것입니다. 결국 우리말 '뽕'과 한자어 '상'은 같은 말입니다. 'ㅅ봉' 의 '뽕 상(桑)' -----------..
2017.07.11 -
본망
본망(本望) 본=뿌리 망=바라다의 ㅂ 의 ㅁ 변음
2017.07.08 -
마음 심
마음 심 우리말 줄임말은 '맘'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5030000&directAnchor=s150132p425957d478783 옛말 기준으로 보아 마삼의 삼의 심 위 그림을 보시면, 우리 한글은 완전 도형이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붓글씨를 생각 안한다면, 수학의 도형을 그려야 합니다.
2017.07.08 -
본말
본말(本末) 본=불휘, 뿔갱이 말=마지막
201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