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다 백(白) 원래 우리말 ㅂ 이 ㅎ 으로 갑니다. 하지만 반대로도 갑니다. 흰 백(白) 놀랍지예.

이제 힘 력(力) 이제 알 수 있습니다. 굳이 '울력' 등 의미를 따지지 않아도 힘--->역/력 역도(力道)라고 합니다. 힘이란 우리말이 앞서면 '힘역' 이라 잘 안하고, '힘력' 이라 합니다. 이것이 우연 혹은 의도된 가림입니다.

부엉이 원래 우리 옛말은 '부헝이' 입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7772600&directAnchor=s181148p427476d497508 달리 '휴르새' 라고도 합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43717000&directAnchor=s479172p285995d325175 휴르새도 . 부헝이의 변음으로 봅니다. 우리 옛말이라 적어도 한자어 때문에 한자어에..

버린다 배척한다, 아니다 배척(排斥), 부/불(不) 우리말 버리다에서 나온 '배'와 '부/불'

배피(拜披)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6077700 공손히 펴다 펴다 우리말의 피(披) 헤칠 피, 이지만, 피다도 있습니다. http://hanja.naver.com/hanja?q=%E6%8A%AB 펼 피 풀 피 라고 적었다면, 알 수 있었을까요?

배꼽 발 http://hanja.naver.com/hanja?q=%E8%84%96 배꼽 제 http://hanja.naver.com/hanja?q=%E8%87%8D 배의 변음 ㅎ--->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