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 문자 연구(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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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악어를 잡았다.
둥근 원은 해, 햇불, 수레, 물레, 거울, 연자방아 등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삼라만상 중에 둥글고 회전하는 모든 것은 이 문자로 귀결됩니다. 주어 자리라면, 우리가 정도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물로 악어를 잡았다.
2013.08.28 -
인더스 문자 종결어 : 다,자,소,나? ,까?
인더스 문자 중 , 종결어 출현 빈도 순서대로 음가를 임시로 정해 보았습니다. 맨 위 문자를 기존 인더스 문자 해석 음가로 본다면, ~하소서의 '서'로서 기원형 종결어. 연구 후) 2013년 10월 2일, 소리 문자가 아니라 상형문자 표현 문자입니다.
2012.05.17 -
.범을 잡았다.
만약 '밥'이나 '물' 이 아니라면, '범'으로도 읽어 봅니다. 혹은 '맘이 차카다.' # 밥을 잡수었다. 잡수소서. // 많이 잡수었다. 많이 잡수소서. 혹은 별이 빛나다. ㅁ 부분은 상형으로 '별'을 나타내고, 사람은 '나'라는 음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012.05.17 -
밥을 먹었다.
임시로 밥을 먹었다로 해석해 봅니다. 밥 대신 물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쇼(말)을 몰았다(?). # 밥을 먹겠다. // 많이 먹겠다.
2012.05.17 -
낮잠온다, 마루에 누워소(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습니다. 확정된 음가가 아니라, 임시로 읽은 것입니다. 1) 기존 인더스 문자 읽은 소리 음가 2) 낮잠온다, 마루에 누웠다. 3) 아기 잠 온다, 엄마가 나무(그늘)에 눞혔다. 아가 잠 온다, 나무 밑으로 눞혔다.
2012.05.17 -
인더스 '가'를 중심으로
영어발음은 기존 인더스 학자---> 우리말은 제 해석, [ㅌ]음가라면, 타다(타요), 타자, 타(라).
201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