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별자리, 동양에서는 각(角)성을 十이라 표현합니다. 특히 울주 바위 그림에 보면 이 자리 스피카의 부호가 먼저 표현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자자리를 뿔모양으로 봅니다. 그냥 각성의 표현 양식이라 보아도 될 듯 합니다. 맨 오른쪽은 땅을 뚫고 나오는 봄의 씨앗을 표현했..

은하수 상단이라고 봅니다. 견우와 직녀 별일 것입니다.

1. 봄, 봄철의 대 삼각형에 샘물이 솟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봅니다. 상징성이 강하므로 별의 정확한 거리를 측정한 것이 아닙니다 2. 여기서 상형한자의 출연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1. 처음 해석 겨울 하늘: 별자리 배치는 다소 어색하지만, 겨울철 빛나는 신성한 고리에 대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특히 어부인 듯 , 활쏘는 사람인 듯(문화원형백과사전) 한 사람은 '오리온' 자리라고 봅니다. 2. 혹은 황소자리를 돌리면 사람 모습이 나오니 황소자리를 사람에 맞출 수 있습..

ㄱ은 봄, ㄴ은 여름 ㄴ은 ㄱ 의 회전이라 보아도 되고, 여름의 은하수를 ~ 로 보아도 됩니다. 또한 은하수의 물길에 따라 각도를 달리해도 될 듯합니다. 후음-겨울 아음-봄 설음-여름 치음-가을 순음-늦여름 훈민정음 해례본 알기쉬운 훈민정음, 국립국어원편, 95쪽 참조 제가 밝힌 내용 그..

현재 뱀주인 자리의 뱀은 우리 고유의 울주 그림에서 외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과 솟구치는 소 의 고래인 용자리의 용등 사이의 거리가 거의 같은 비율입니다. 피리 부는 사람은 봄철 삼각형이거나 바다 뱀자리의 꼬리 부분입니다. 비율 거리 상으로는 바다뱀 꼬리 자리입니다. 봄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