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말===한자어(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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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을 단
짧을 단(短), 복습 반드시 우리 옛말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단어입니다. 뎌르다, 뎌라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6391600 옛말 '뎌르다'에서 나온 ' 짧을 단(短)' 옛 새김은 '뎌를 단(短)'
2017.02.16 -
기슭섬
기슭섬=댓돌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5750800 댓돌, 섬돌, 섬돌 계(階) http://hanja.naver.com/hanja?q=%E9%9A%8E 우리 옛말 '기슭섬'을 알아야 축음과 변음 '계'가 나옵니다. 길도 보입니다. 즉 올라가는 길=계 계단(階段) 단=딛다, 돌 부분일 경우: 도막, 동강의 도나 동의 단
2017.02.16 -
긔황하다
긔황하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5504000 긔=굶주리다 긔황하다의 '거칠 황(荒)'
2017.02.15 -
긔화
긔화=꽃무늬 긔=꽃 화=무늬 꽃 화(花)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림 화(畵)에도 추가 가능해 보입니다. 즉 환한 꽃무늬 긔화하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5503801 즉 '각화(刻花)'하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553301
2017.02.15 -
긔특하다
긔특하다=기이하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5503202 우리말 '긔특하다'에서 나온 '기특(奇特)' 한자어는 긍정적인 의미가 더 강화되었습니다. 즉 귀엽고 긔특하다='기특(奇特)'
2017.02.15 -
긔척
긔쳑=기척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5502800 기색(氣色) 기운 기척의 기에서 나온 '기(氣)'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