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말 공부(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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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골항 =밭고랑
ko.dict.naver.com/#/entry/koko/ef68802cba2f44d49e423b065b407529 받골항 =밭고랑 고랑에도 원래 -항을 붙였다는 것을 옛말이 증언합니다.
2020.12.14 -
받거리 뎡=받두둑
ko.dict.naver.com/#/entry/koko/eaa2d2aa94dd4f629a90e7572d2233cc 받거리 뎡=받두둑 ㄷㄱ 에서 ㄱ은 거리, ㄷ 은 두둑 , 뎡-->정(町)
2020.12.14 -
반ᄃᆞ기=반드시
반ᄃᆞ기=반드시 ko.dict.naver.com/#/entry/koko/a76310f404404337bef2578e8ae7ee0a ㄱ 과 ㅅ 은 너무 쉽게 변한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20.12.14 -
반듁--->반죽
ko.dict.naver.com/#/entry/koko/673ef07993394739936ec70ac2736fb6 반듁--->반죽 ㄷ에서 ㅈ 되는 것입니다,
2020.12.14 -
바둑 기 고찰
바둑의 옛말은 '바독'입니다. 우리가 아는 개 중 '바둑이'는 '바둑 무늬를 가진 개' 입니다. ko.dict.naver.com/#/entry/koko/3cb253948fe0476faa461d7ab8f2df0a 표범을 바독범이라고도 하는데, 역시 '바둑 무늬' 때문입니다 ㅂ 에서 ㅍ 된 것으로 이미 증명했습니다. 바독 기(棋), 개와 표범이 있었던 오래 전부터 '바독' 이 있었다는 증거이고, 만약 중국에서 바둑이 기원했다면, '기(棋)'라하지 '바독' 이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2020.12.14 -
바려하다=고달프다, 고단하다
ko.dict.naver.com/#/entry/koko/a1c2e46e86cf4100898608853c2f772e 바려하다=고달프다, 고단하다 ko.dict.naver.com/#/entry/koko/6afe4c28831c4614ad7e1db019df62a9 시드럽다=고달프다 ㅄㄱ/ㅄㄷ 에서 ㅂ 은 바려하다, ㅅ 은 시드럽다, ㄱㄷ 은 고달프다 모두 이런 이치로 옛말과 현대어에 나타납니다.
20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