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음 수필.(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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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만 교과부 장관님 말씀
안병만 교과부 장관님 말씀. ----상향 평준화
2009.10.21 -
아 태축하 경찰의 날.
아 태축하 경찰의 날. 我 太祝賀 警察의 日. 10월 21일
2009.10.19 -
그들의 즐거움과 징계
그들의 즐거움. http://localen.donga.com/news/3/02/20091017/23507271/1
2009.10.18 -
김영수소령님:진정한 해군 장교.
김태영 국방부장관님, 칭찬 부탁드립니다 저도 진주고 시절 한 때, 육군사관학교와 경찰대학도 잠시 생각해 본 적 있습니다. 제 성적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의 입학 조건이었고, 특히 신체적으로 달리기나 체육 능력이 부족했고, 시력도 매우 나빴기에 응시 할 수 없었지요. 육해공군 사관학교 출신들..
2009.10.14 -
사람들아, 왜 눈이 두 개인가?
사람들아, 왜 눈이 두 개인가? 사람들아! 왜 눈이 두 개인 줄 아시는가? 왼쪽 눈만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다. 오른쪽 눈만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양쪽 눈을 뜨고 살아간다. 좀 더 나은 사람은 세 개의 눈을 달고 살아간다. 양 눈썹 사이라고 흔히 말하지. 중간의 길, 중도(中道..
2009.10.09 -
아 태축하 한글날.
아 태축하 한글날. 我 太祝賀 正音日.
200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