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대 박물관에 갔습니다. 처음 보는 문자입니다. 井은 이미 우리 겨레 부호로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아래에 물(勿)이 나옵니다. 이는 물 water 이기도 하고 물소의 몸체를 그렸다고 봅니다. 그물의 '물'에도 맞추어집니다. 그물에 물고기와 짐승들을 많이 잡고 싶다는 것입니다. 추가) ..

김해박물관에 멋진 사슴이 나타났습니다. 우리 상형 문자이자 천문 하늘 사슴입니다. 물론 그대로 땅의 사슴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고조선문자 2(190쪽) 사슴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의 사슴을 간략화했습니다. 물론 각자 하늘의 가림토 문자들이기도 합니다. http://blog.daum.net/daesabu/..

가야와 가락의 의미는? 다양한 시각이 있습니다. 저는 또 하나의 시각으로 우리말 '거룩' 의 이두 한자어라고 봅니다. 고구려와 고려도 같은 의미에서 왔다고 봅니다.

1. 김해 대성동 청동 거울입니다. 전체 모습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서남북 중앙의 별자리 부호 표현입니다. 특히 중앙의 ㅁ 표식은 훈민정음과 같습니다. 2. 이미 제가 설명드린 'ㄱ' 부호입니다. 서쪽 봄의 부호로 훈민정음에 나옵니다. 오른쪽 부호와 연결하면, '가'가 정확히 나..

1. 뿔은 무슨 의미일까요? 아래에서 위로 ㅅ 을 볼 수 있습니다. 2. 북두칠성도 되겠지만, 봄,여름,가을,겨울 나오는 '대삼각형'을 표현한다고 봅니다.

1. 가을의 ㅅ 부호만 살펴 봅시다. 2. 이 부호들은 칠성부라는 부적에도 나옵니다. 왼쪽 봄의 좌청룡 X 부호가 가림토 처럼 나옵니다. 이 부호는 센타우루스의 남십자성일 수도 있고, 동양 별자의 봄의 대각성, 각성 자리일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 동쪽에는 가을의 ㅅ 의 돌림 문양을 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