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토-ㄱ,ㄴ,ㅅ 중국 학자들이 行, 一行이라 읽고 있습니다. (복습) 하지만 이는, ㄱ과 ㄴ 의 회전 부호 일뿐입니다. 248의 ㅡ 은 수평 회전 표식으로 하늘이 회전한다는 것입니다. 뿔달린 하늘 짐승 표식이기도 합니다. 광주 청동거울에 남아 있는 하늘 부호입니다. (복습)

S 와 태극도 중국에서 왔다고 우길 인간 군상들을 위해 김해에 우리 선조들이 딱 표시해 두었습니다. 잘 안 보이실려나.... 제가 첫 태극을 보여드리지요. 이제 좀 보이시지요. 저는 참고로 사진 조작 그런 것 유치해서 안 합니다. 저는 일제나 그런 의식을 따라다니는 그런 인간류가 아닙..

가림토-C 이제 C 입니다. 한자라고 우길지? 알파벳이라 우길지?

가림토-P P ...우리 고조선화폐에 나오는 문자입니다. 짧은 지식으로 얼마나 우길지.... 아마도 중국 문자 찾아 보다가 기어코 없으니, 이제는 그리스 로마에서 왔다고 우기리라. 토기에 새긴 P 가림 부호입니다.

그러면 왜 태극 모습이 아니고 코 모습인가요? 이것은 고조선화폐가 긴 칼 모양이기에 그러합니다. 위아래 길고 옆으로 짧은 면적이니 태극이 나오지 않고 긴 코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고조선문자에서 언급한 산동의 토기 문양입니다. 태극 S 가 되기전 W 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회전하면서 '고조선화폐문' 문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