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조선문자(경진)에서 '바람개비' 라고 읽은 문자입니다. 현상적으로는 '바람개비'이고 하늘 바람개비로서, 하늘님들 결합이고, 하늘 회전을 말합니다. 이 부호만 보더라고 고대 한국인들이 十과 卍을 우리 하늘님 부호로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림토-ㅅ 과 V 우리 가림 표식입니다. 하느이 가리고 있다는 것이고, V 도 마찬가지 부호입니다. 결국 한글 ㅅ 과 영어알파벳 V 은 같은 하늘 부호입니다. 회전한 차이 밖에 없습니다.

제가 고조선문자(경진)에서 읽은 문자입니다. ㄱ 은 가림의 갓 입니다. ㅇ 은 소리 문자로 어떤 종성에도 대응되는데, 형태가 둥글다는 것입니다. 현상적으로는 '갓'이지만, 이 문자는 하늘님 부호로 ㄱ 과 ㅇ 으로 가린다는 것입니다. 원래 우리말 '갓'이 '가리다'에서 나온 가림 언어이기 ..

1. 가리방 부호 X 는 가리 이고 卍은 방으로 '불' '부처''부다' 라는 것입니다. 모두 하늘 회전에서 나온 하늘가림 부호입니다. 2. 투구에서 확인했습니다.

삿갓 가림하늘 1. 화폐문 문자를 보시면, 현상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해석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심리입니다. 그런데 이는 ㅅ 이란 하늘 가림 부호의 중첩이고, ㅡ 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二, 三 도 마찬가지로 하늘이 가려준다는 것입니다. 위 문자는 '삿갓'으로 읽을 수 있는 '하늘..

쌍ㄲ 은 작은 곰자리의 '구진' 과 큰 곰의 북두칠성의 회전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냥 X 의 회전 모형의 분리라고 해도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