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휨

 

[휨]whim

whim[hwim][휨] n.

① 잘 변하는 마음, 일시적인 생각, 변덕.

② 〖광산〗 (말이 돌리는) 자아틀(=∼́ gìn).

┈┈•take a ∼ for walking 산책이라도 할 생각이 나다.①

┈┈•on a ∼ 일시적 기분으로.        

♣full of ∼s (and fancies) 변덕스러운.

<한컴사전>

휘다〔휘어[-어/-여], 휘니〕ꂿ①((…을)) 꼿꼿하던 물체가 구부러지

다. 또는 그 물체를 구부리다. ¶상다리가 휘도록 많은 음식을 차렸다./자가 휘어서 선을 그을 수가 없다./등이 휘도록 열심히 일했다./엿은 체온에 녹아 이미 딱딱한 각질을 상실하고 흐물흐물 휘어 있었다.≪최인호, 지구인≫//팔을 휘어 꺾다/소년은 저도 모르게 주머니 속 호두 알을 만지작거리며, 한 손으로는 수없이 갈꽃을 휘어 꺾고 있었다.≪황순원, 소나기≫ ②(…을) 남의 의지를 꺾어 뜻을 굽히게 하다. [휘다〈역해〉]

휨ꃃ〖물리〗 들보나 기둥과 같은 구조물이 외력을 받아 일으키는 변

형.

어떠합니까?

천상천하 가장 위대한 언어 한국어의 위력입니다.

조상님들 덕분에

오늘도 기분이 행복하군요.

I'm so happy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