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943 년 주나라 사람이 공물을 바쳤다.
2022. 3. 9. 18:35ㆍ고조선화폐(명도전)
BC943 년 주나라 사람이 공물을 바쳤다.
환단고기 29세 마휴 단군 시절에 주나라 사람이 공물을 바쳤다라 합니다.
소중화인들이나 식민사학자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지만,
당시 고조선의 국력으로 보아 이는 사실일 것입니다.
즉 연, 제가 큰 기세를 펼치지 못하고 있을 시기에 살아남기 위해 공물을 바친 것입니다.
중원을 중심으로한 공물 외교의 원조는 원래 고조선을 중심으로 한 국제 질서의 예법이었습니다.
하지만 국가간의 국력이 변하지 이는 후대에 우리가 중원 통일 국가에 공물을 바치는 예법으로 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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