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는 밝고 높은 나라 =명(明)이자 조선
2022. 2. 21. 14:42ㆍ고조선화폐(명도전)
부여는 밝고 높은 나라 =명(明)이자 조선
그래서 '부여'의 의미는 밝고 높은 일월과 같은 나라, 북두칠성 처럼 중심의 나라입니다.
ㅂ 그대로 '불조선/발조선'이고, 중원에서 낮추어 '맥조선' 혹은 '맥국'이라 합니다.
밝을 명(明)이니, 원래는 ㅂ 이 먼저고 ㅁ 이 다음입니다.
그래서 부여의 밝다를 갑골문 明으로 적은 것이고 日山 처럼 보이는 것도, 일월 처럼 산도 영원하니 일월산의 명도전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중산국의 백도(白刀), 백화도(白貨刀)는 일월도/해달돈 이라 읽을 수 있으니
결국 중산국도 부여, 발조선을 계승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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