廧咎如 부여족 고찰
2022. 1. 30. 13:51ㆍ고조선화폐(명도전)
《左传》成公八年记载,公元前588年,晋、卫两国联合攻伐廧咎如氏。在廧咎如氏溃散以后,卫国收复了新筑(今河北省魏县)、马陵(今河北省大名县),是廧咎如氏又进一步迁到了太行山以东,今河北省的中部。
기원전 588 년 진나라 위나라 양 연합군이 '색구여씨'를 공격하여 정벌하니 이후에 색구여씨는 그 이후 해체되었다. 위국이 '신책(지금의 하북성 위현)'과 '마릉(지금의 대명현)'을 수복했다.
이로써 '색구여씨'가 북으로 올라가서 태행산 동쪽으로 한 걸음 이주했는데 지금의 하북성의 중부 지점이다.
* 북적의 적족의 주요 15개 부족 중 한 부족 '색구여씨'를 상대할려고 진과 위나라 2개의 연합군이 필요할 정도로 당시 중원 부여국의 군사력이 막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명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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