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다=sanmark[산막]
2021. 12. 14. 08:55ㆍ한국어=터어키어
생각하다=sanmark[산막]
이제 지금까지 공부로 '생각'하다의 터키어를 찾아 보겠습니다.
ㅅ 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https://dict.naver.com/trkodict/turkish/#/entry/trko/88fd0a11c4a34149b11d6e5a929c5337
sanmark[산막]
그리고 düşünmek[뒤슌멕]이라 합니다.
처음 보면 전혀 다르다 할 것입니다.
ㅄ 이 ㅎㅅ 된 후 ㄷㅅ 되니 나타난 발음입니다.
https://dict.naver.com/trkodict/turkish/#/entry/trko/b3c56e1d8c7948999c0c2a4fdf76097d
명사형을 찾아보면 ,düşün입니다.
명사형 + 하다=동사 서술형
düşün +ㅂ즈다 의 ㅂ 이 ㅁ 된 mek
https://dict.naver.com/trkodict/turkish/#/entry/trko/39440116c45143eaa9591d7fb39b1d0f
역시 우리말과 티벳어 분리 전에
명사에 '-하다' 의 -mek 을 붙였다는 것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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