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ᄌᆞᆷ=누에의 셋째 잠
2021. 12. 9. 05:39ㆍ우리 옛말 공부
한ᄌᆞᆷ=누에의 셋째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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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셋’이란 단어가 왜 ‘한’인가 알 수 있습니다. ㅄ에서 ㅂ의 ‘한’인 것이고, ㅶ에서 ㅂ 은 ㅁ 되어 ‘면(眠)’이 되고 ㅈ 은 ‘잠’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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