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9. 11:22ㆍ우리 옛말 공부
종성에 대한 또 하나의 학설 추가
제가 고조선문자3(경진출판사)에서 종성 ㅀ을 통하여 세계 최초로 언어의 원형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러다가 ‘풀무’의 옛말이
https://ko.dict.naver.com/#/entry/koko/176d11748c2c48a0b4d9043d9c20ff8f
‘부ᇑ’ 이라서 종성 ㄻㄱ을 발견 하였습니다. ㅀ 정도만 해도 원형을 이해하기 부족함이 없지만 종성 ㄻㄱ을 토대로 하나 더 추가하자면 ㄻㄱ에서 ㅁ 줄어들어 ㄺ 이 됩니다. 예로 ‘흙’‘닭’등의 경우입니다. ㅀ에서 ㄺ 되었다고 해도 자연스럽습니다. 다음 ㄻ 이 남은 다음 ㅀ 이 되었다고 해도 됩니다. 원래 종성 자리는 초성에 비해 음가가 확실하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원래 ㄻㄱ 도 ㄻㅎ/ㅀㅎ에서 나온 것이니 큰 차이는 없습니다.
삶’ 의 경우를 고찰해 봅니다.
‘사ᇑ’에서 ‘삶’이 나왔다 해도 되지만, 동사까지 고려 해 보겠습니다.
‘살다’이니 원래는 ‘살ᄒᆞ다’였고, ‘삻다’였습니다. ‘-다’를 종성에 포함시키면, 종성 ㅀㄷ입니다.
마지막 ㄷ 은 ㄱ에서 나왔다해도 되고 ㅎ에서 나와다고 해도 됩니다. 소리가 거의 안들리기 때문입니다.
실제 후대에는 ㄻㄱ 중 ㄱ 은 사라져 ㄻ 으로 혹은 ㅁ 이 사라져 ㄺ 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종성 ㄻㄱ을 기준으로 해도 되고 ㅀㅎ/ㅀㄷ 기준으로 해도 됩니다. 다만 종성에도 3개의 자음이 모여 구성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ᄃᆞᆯ’의 경우 종성에 ㄻㄱ을 대입해보면 놀라운 일이 발생합니다. ‘달 믁’, 즉 ‘달 moon’ ‘달 뭘’--->‘달 월(月)’이 나오게 됩니다. 굳이 초성에 ㅳ에서 ㅁㄷ 되고 분리 되었다 안해도 되는 것입니다.
ㄷ 다음 ㅎ 이 늘어져 ‘달 훨’에서 나왔다고 해도 되고 종성에서 나왔다고 해도 됩니다. 왜냐하면 초성도 3개인데 늘어지면서 ㅎ을 추가할 수 있으니 거의 모든 인류어를 담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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