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천, 피륙
2021. 9. 26. 17:44ㆍ우리 옛말 공부
대포=천, 피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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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륙’, 한자어처럼 보이지만 우리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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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끊지 아니한 베, 무명, 비단 따위의 천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한자어 ‘포목(布木)’이라 많이 알려진 우리말입니다. 즉 우리말 ‘필휵’에서 한자어 ‘포목’이 된 것입니다. ‘길고 큰’ 의미가 ‘대-’이고, ‘베’의 변음이 ‘-포’입니다. ‘대포’ ‘천’ ‘피륙’이란 우리 고유어가 있으니 ‘베’를 비롯한 다양한 옷감이 우리말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는 ‘베틀’에서 이미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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