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인

2021. 9. 10. 13:00언어와 유전자학

천부인

 

이미 제거 고조선문자3(경진 출판사)에서 밝혔다시피

ㅂ, ㅇ, ㅅ/ㄱ/ㄴ 의 도상이 있습니다.

https://blog.daum.net/daesabu/18311788

당시 북극성을 모델로(북두칠성 혹은 헤라클레스 주위 별)

ㅂ ㅇ/ㅎ ㄴ 을 만들었는데

 

이것은 바로

우리말 부호 ㅴ/ㅵ 의 ㅄㆁ 에 해당합니다. 그러면 바위의 ㅂ은 ㅂ인데, 아래 ㅇ 은 ㅇ/ㅎ 이고 ㄴ 은 ㄱ//ㄷ인데 부호 위치가 맞지 않습니다.

 

이는 ㅸㄴ에서 ㄴ 은 ㄱ,,,ㅅ을 아우르는 것이고, 모음 표식도 됩니다. ㅇ 은 종성 ㅀ을 포괄하기 때문입니다.

혹은 ㅇ 을 2개 3개를 ㅅㅎ 으로 보아도 됩니다.

 

물론 우리 역사에 남긴 '곰부족' '범부족'이 부족을 상징하는데,

-이도 맞고-

그 근원이 하늘의 -지금 북극곰 자리- 도상에 대한 판결이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곰'이다라고 한 부족의 견해를 채택해서 지금 우리 서양 별자리의 '큰곰 자리'가 된 것입니다.

 

만약 '범'이라고 했다면 지금 북두칠성 부근을 '큰 범자리'라 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