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고찰
2021. 8. 15. 19:39ㆍ우리 옛말 공부
손 고찰
앞에서 팔 비(臂)의 ㅂ 다음 ㅅ의 손이고, 손으로 ‘잡다, 갖다/가지다’라 했습니다. ㅅ 옆에 ㄱ 있는 더 많은 자료는 무엇일까요? 손에서 갈라진 ‘손가락’입니다. 그리고 식물에서는 ‘가지’라 합니다. 원래는 ㅺ 이었습니다. ‘잡다’는 영어는 ㅅ에서 seize, ㄱ에서 grab, catch 가 나옵니다.
ㅴ에서 분리된 것이니 영어의 ‘가지’는 branch, bough 가 되고 ㅽ 이 ㅅㅍ 되어 sprig 이 되고, ㄷ에서 twig 이 나오게 됩니다.
역시 ‘손’앞에 ㅂ 이 ㅎ 되어 hand 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손’, 나무는 ‘가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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