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 멀더건/ 멀더구니 =멀떠구니
2021. 8. 10. 23:05ㆍ우리 옛말 공부
부리/ 멀더건/ 멀더구니 =멀떠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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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이 ㅁ 되어 나타납니다. ‘멀떠구니’ 의미부터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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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鳥類)에게 있는 위창자관의 하나. 주머니 모양으로, 먹은 것을 잠시 저장하여 체온과 수분으로 불리어서 소화하기 쉽게 한 다음 모래주머니로 보낸다. >>
‘모이주머니’ 혹은 ‘산멱’ 이라고도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멀’이 ‘모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고, ‘더구니’는 ‘주머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란 표현에 ‘모이’와 ‘주머니’가 다 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ㅴ/ㅵ 등 모든 표현을 다 포괄하는 것이 ‘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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