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ᄃᆞᆯ원ᄃᆞᆯ하다=반들반들하다
2021. 7. 29. 12:49ㆍ우리 옛말 공부
반ᄃᆞᆯ원ᄃᆞᆯ하다=반들반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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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표준어에서도 나타나듯이 원래는 ‘ᄇᆞᆫᄃᆞᆯᄇᆞᆫᄃᆞᆯ’이었고, ‘반ᄃᆞᆯ원ᄃᆞᆯ’이 된 후, 다시 고어처럼 ㅂ이 다시 살아나 ‘반들반들’이 됩니다. ‘반들반들’은 ‘아주 매끄럽다’이니 ‘ㅂ’의 ‘반들’과 ‘ㅁ’의 ‘매끄럽다’ 변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한자어로 ‘매끄러울/미끄러울 활(滑)’이니, ㅁ의 ㅎ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