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 22:45ㆍ한국어=터어키어
땅=diyar[디얄]
https://dict.naver.com/trkodict/#/entry/trko/59db734889464975892b38af79e85c73
yer[얄]이라 할 때, 이 단어는 우리말 ‘뭍’이고 한자어 ‘육(陸)’의 yer입니다.
https://dict.naver.com/trkodict/#/entry/trko/9437d160f2764d5ea67842869219a402
kara[카라]는 ㅵ에 상응하는 ㄱ의 kara입니다.
게다가 ‘검은’ 우리말 그대로입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c7e07276250a4ca1ac4d3e07e4d79df9
https://blog.daum.net/daesabu/18325133
그래서 제가 이전에 주장한 대로 ‘가라말’은 우리 고어 ‘검은 말’이라는 뜻이지 몽골어에서 온 것이 아닙니다.
https://dict.naver.com/trkodict/#/entry/trko/285233a9d62948dc8b1062e4a6921447
ㄷ이 ㅌ 되면 toprak[토프락]이 됩니다.
https://dict.naver.com/trkodict/#/userEntry/trko/6157bdf7dc6e4726bd63188aaebf8d25
그리고 추가된 단어 diyar[디얄]의 ㄷ 은 우리말 ‘땅’의 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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