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토(한반도) 안의 바닷물 50m 상승의 의미
2021. 2. 28. 19:23ㆍ언어와 유전자학
대략 기원전 6천년부터(8천년 전)
산동 주변이 50m 정도 수위 상승했다 가 BC 2300(지금부터 4300년 전) 물이 빠지고 갯벌이 나타나고 BC 1300(지금부터 3300년)에 땅이 됩니다.
그러니 서남해를 끼고 있는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서해안은 바다가 되었다 땅이 된 지역이 상당하고 경상남북도 강물을 따라 바다가 되고
고조선 중기부터 갯벌이 땅이 되어 현재까지 옵니다.
50m 면 부산의 상당지역, 울산, 김해이 바다가 되고 심지어 대구, 구미까지도 바다가 됩니다.
이 지역인구가 만년~8천년전에 존재했다가 바닷물에 밀려 이주를 하고
BC 1300(지금부터 3300년)에야 완전한 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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