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峯頭)밥=고봉(高捧)밥
2021. 2. 14. 13:49ㆍ방언, 탯말 고찰
강원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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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두(峯頭)밥=고봉(高捧)밥
즉 우리말 ‘크고 수북하고 많고 높게’ 의 접두어가 ‘봉동’과 ‘봉두’로 또 ‘고봉’으로 나타난 것이지, 원래부터 한자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다’의 ‘ᅘᆡᆶ’에서 ㆅ 이 다양한 초성으로 변하여 ‘숭게’ ‘콥대’ ‘말-’‘크댄’‘봉동’‘봉두’‘고봉’ 으로 나타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말에서 그 의미를 찾자면, ‘봉두리’처럼 높게 쌓은 밥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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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달리 ‘감투밥’이라고도 하는데, 모양상 모자의 ‘감투’와도 조금 관련 있지만, ‘크고 높다’의 변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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