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고찰
2021. 1. 5. 17:47ㆍ강의
울타리, 옛말은 '욿' 입니다.
그래서 원어는 막다의 ‘ᄆᆞᆶ’ --> '옳'-->'욿'
막다의 ㅁ 에서 ㅂ 되면, 벽 , 방(防)
ㅁㅅㄷ 에서 ㄷ은 담, ㅅㄷ 에서 ㅈ 은 한자어 장(墻)
이동열 이사님 께서 페북에 올린 글에
설악산 울산바위는 울타리처럼 생겼다해서 '울산바위' 라고 하셨습니다.
명사는
ㅁ/ㅂ 의 f =f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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