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 고찰
2020. 12. 28. 08:57ㆍ방언, 탯말 고찰
올차ᇰ, 올차ᇰ이 고찰
올챙이의 옛말은 ‘올차ᇰ, 올차ᇰ이’입니다.
작은 존재라는 의미에서
‘햑다’ 의 ‘홀챙이’를
ko.dict.naver.com/#/entry/koko/1a66843880e34bb6a3e52f3cc64aa85d
방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ㅎㅎ 에서 ㅎㄱ 되면서
'호굴챙히' --->
ko.dict.naver.com/#/entry/koko/9e683a3f4a9c4d69b504de78ecc9b233
'올구챙이' -->
ko.dict.naver.com/#/entry/koko/d708242b41ae4175a1c5f9bf808771dc
오골챙이 , 오굴챙이, 오글챙이 가 나옵니다.
ㅎ이 ㅅ 되면
ko.dict.naver.com/#/entry/koko/9eee3086ed5d409f923915976e250ddb
경남 방언 '소굴챙이' 가 됩니다.
ㅎ이 ㅂ 되면,
ko.dict.naver.com/#/entry/koko/cec63b0d1fd74bd18fef26db8442b6e9
보깽이 (전남) 등 ㅂ 초성으로 나타납니다.
'호굴챙히' 단계에서 ㅎ 탈락 굴은 한자어 과, 히는 한자어 두 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