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내장
2020. 12. 25. 10:25ㆍ환국제주방언세계어
안창=내장
안은 원래 한 혹은 난 이었으니, 한자어 내 가 됩니다.
혹은 경북방언에 '아네' 가 있으니
더 정확하게 받침 ㄴ 이 한자어 초성됨을 알 수 있습니다.
한/하네--->안/아네--->안 내(內)
ㅎ이 쉽게 ㅅ 되니,
그래서 동의어 '속'의 옛말 '솝'이 나오고
다른 표현으로 '속네'가 나오고
북한에 가면 속과 내가 교차되어 '내속' 이 됩니다.
내속은 속네와 속마음 의미를 모두 가지는데,
여기서 속마음이란 뜻의 한자어 '내심(內心)'도 나오게 됩니다.
'창자'도 살펴보겠습니다.
창자는 장자(腸子)에서 온 것으로 설명하지만,
원래 우리말은 '장흟' 이었고 '장자' --->'창자' 가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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