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힌두어 =CF

2020. 10. 24. 14:07한국어=힌두어

한국어, 힌두어 =CF 

 

한국어, 힌두어가 역사적으로 불교를 통한 간접 교류외에는

직접 접촉은 없었습니다.

 

그것도 중국 한자를 거쳐 들어왔고-물론 범어가 일부 있기도 했습니다. -

 

 

전혀 한국어와 인도어는 같은 언어라고 알 수 없었습니다.

 

근대에 와서도 유럽과 인도 어족은 공유되었지만,

정작 더 가까운 한국어 인도어 사이 공부는 부족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강상원 박사님, 강길운 박사님의 타밀어 연구에 의해 상당 수준의 학문이 이루어졌을 뿐입니다.

 

en.wikipedia.org/wiki/Haplogroup_CF_(Y-DNA)

한국은 C 와 O 형의 결합이고, C는 주로 일국 아이누족,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으로 뻗어갑니다.

 

인도, 중국에는 F 형이 상당히 있는데,

 

한국과 인도 공동 조상 유전자는 CF 인데,

여기서 그 시원을 7만년전~7만 5천년전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역시 저는 이 CF 혹은 그 이전 CT가 한라랜드 혹은 동아시아에 위치했을 거라고 보는 것입니다.

 

저는 토바 7만 3천년전 폭발로 CT, CF 로 거주했던 인도 전역이 화산재로 생존이 불가능했을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다행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 생육이 가능해졌을 때,

en.wikipedia.org/wiki/Haplogroup_F-M89

최고 6만년 즈음 CF에서 분리된 F 로 인도에 들어가게 되고 그 흔적이 힌두어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본 어순이 주목동이고,

우리말 처럼 명사 동사 구별에 -하다를 붙이는 것이고,

문장 종결에 '흻'을 붙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