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하다---> बोल [볼], बोलना[볼라나]

말, 말하다---> बोल [볼], बोलना[볼라나]

2020. 10. 22. 22:22ㆍ한국어=힌두어

명사 बोल [볼],

동사 बोलना[볼라나/볼나]

ㅁ이 ㅂ 되고,

심지어 명사 다음에 -다를 붙여 동사 만드는 것 마져 같습니다.

우연히는 불가능합니다.

즉 말-->볼, 말(하)다-->볼나/볼다

영어는 명사 동사를 이렇게 만들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인도유럽어족이라 합니다.

근원에 한국어가 있다는 것을 몰라서 하는

근대 어족 분류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를 더 보겠습니다.

우리말로 '말을 (내)뱉다'라 합니다.

बात[바트], 명사입니다.

동사는 'बताना [바타나]'

즉 우리말 '뱉다' 에서 종성 ㅌ 이 늘어진 것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누가 다른 말이라 하겠습니까?

우리와 인도가 역사적으로 불교라는 종교 외에 접촉한 적이 있나요?

그 훨씬 이전에 우리말에서 분파된 언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인도유럽어족이라 제가 붙인 이유입니다.

물론

한국우랄알타이어족

한국라틴어족

한국슬라브어족

한국티벳중국어족

이것이 최초 최고 최후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태초어와 고조선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