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6. 19:44ㆍ고대 한국어=티베트어
이미 자음 아래 점을 보통 '아래 아' 라고 합니다만, 제가 '오'에 가깝다고 제주어를 통해 밝혔습니다.
티벳에도 우리와 비슷하게 점을 찍어 그 원어를 표현하는데, 이는 우리 [아]와 일치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mSmAhLnWFg
점이 있는 문자가 [아] 소리를 내니,
역시 우리말 오에 가까운 아래 아가 원어라는 것이고,
하늘 음가라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ᄃᆞ[do에 가까운 da] https://www.jeju.go.kr/culture/dialect/dictionary.htm?indexP=IS03S&act=view&seq=7402
ད་ [da]
역시 우리말 . [오에 가까운 아] 인데, 우리말이 육지에 오면서
[아]가 되는 경로와 같게 되는 것입니다.
https://www.jeju.go.kr/culture/dialect/dictionary.htm?indexP=IS03S&act=view&seq=7182
제주특별자치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실
제주특별자치도 코로나19 상황실
www.jeju.go.kr
ᄃᆞᆯ코롬ᄒᆞ다
=ᄃᆞᆯ콤ᄒᆞ다
=달콤하다
달곰하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48dedd6bf3cc4b8fadc74b6937041a0a
원래는 'ᄃᆞᆯᄀᆞᆷᄒᆞᄃᆞ' 였으니,
ㄷㄱ에서 분리되면서 '달 감(甘)'이 되기도 합니다.
원래 곰/콤 은 우리 원어 그대로의 아래 오/아의 점이 그대로 살아올라 오가 된 것이고,
한자어는 오가 아로 변하여 '감'이 된 것입니다.
훈민정음에 딱 순서를 설명해 두셨지요?
---------------------------------------------------------------------------
중성은 모두 11자이다.
(중략)
∸는 ∙와 같으나 입이 오므라지는데, 그 꼴은 ∙와 ㅡ 가 어울려서 이루어진 것이면, 하늘과 땅이 처음으로 사귀는 이치를 취한 것이다.
│∙ 는 ∙와 같으나 입이 퍼지는데, 그 꼴은 │와 ∙가 어울려서 이루어진
것이며,......
------------------------------------------------------------------------------
<<훈민정음의 이해, 한신문화사, 270쪽, 신상순 외 2인>>
∸가 │∙ 보다 앞선 것입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는 ‘하늘 + 땅’이고,
│∙는 ‘사람 + 하늘’ 이니
이치로도 사람보다
하늘 땅이 먼저라는 것이고,
자연과학적으로도 그러하지요.
한자 원본을 보겠습니다.
∙如呑字中聲
ㅡ 如卽字中聲
│如侵字中聲
∸ 如洪字中聲
│∙ 如覃字中聲
⨪ 如君字中聲
∙│ 如業字中聲
..........
<<훈민정음의 이해, 한신문화사, 265쪽과 354쪽, 신상순 외 2인>>
# 함부로 순서 바꾸면 안된다는 것을 느끼시지요?
이정도 공부쯤은 하고 공부했다고 하세용봉.
<< 첨언 >> 그들이 그토록 위서라고 기어코 모는 '환단고기' 에는 어떤 순서일까요?
가림토 점선 문자는 이런 순서입니다.
⋅ │ ㅡ
│⋅ ⋅│ ⨪ ∸
이런 순서입니다.
아무런 순서 없이 그냥 나열 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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