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 22:31ㆍ한국어=힌두어
CF 라고 딱 나와 있습니다.
C 고대 한국인 + F 고대 인도인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CF_(Y-DNA)
CF 발생 시기 7만-7만 5천년 전
즉 토바 폭발 전후, BT/ CT/ CF, DE(주로 티벳, 일국) 가 한국에서 인도까지 살았는데,
화산재를 피해서 인도 지역의 CT/ CF, DE 가 티벳이나 서양으로 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인도 지역에 들어간 것은 최고 6만년 즈음의 F 입니다.
그러니 고대 한국인 C 와 고대 인도계 F 는 최소 7만년 전까지 같은 언어를 사용했고,
이미 이 시기에 기본 어순 '주 + 목 + 동' 이 성립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하다를 붙이는 언습도 이미 이 시기에 이루어졌다고 해야
지금 한국어와 인도어 사이에 흔적을 남기는 것입니다.
E 형은 7만 3천년전 거의 토바 폭발 직후라고 나타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E-M96
인도 티벳 지역에 있던 DE 에서 분리되어 서양으로 건너간 유전자입니다.
그러니 CT 다음 DE 이니, CT 시절에 한국, 티벳, 서양 E(특히 라틴어)가 같을 수 밖에 없지요.
물론 후대에 나온 CT 이지만,
나투피안, 초기 신석기 토기인들에게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Y* 가 최근 확인되어
아시아에서 이스라엘, 아랍까지 여러번에 걸쳐 이주와 교류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언급했지만,
핀란드계 N형, 주류 아시아 O 형, 서양의 게르만 I 형, 코카사스 R형 등은 존재조차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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