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어 어순과 세계 어순
2020. 2. 26. 14:00ㆍ한국어=힌두어
힌두어 어순과 세계 어순
힌두어는 단문은 '주+ 목 + 동' 이고,
복문은 '주 + 동 + 목' 입니다.
어순이 겹치는 언어입니다.
그래서 원래 C 와 D 까지의 '주+ 목 + 동' 어순에
E 와 F 의 '주 + 동 + 목' 이 겹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가 어순을 점차 정하기 시작한 시점은 E 가 유럽과 아프리카 북부로
떨어져 나갈 시점이었습니다. -약 7만년 전후 입니다. -
동으로는 '주 + 동 + 목'의 N 과 O 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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