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과 힌두어가 완전히 같음을 입증할게요.
2019. 7. 11. 12:53ㆍ환라영단어장(천지개벽언어학)
힌두어로 '비 내리다'는 [밓 바라사나] 입니다.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hiko/1b6b5a7b13d543fd88671552ddd584af
보기는 다 다릅니다.
하지만 언어학 경지에 도달하면 같게 들립니다.
우리말 비는 원래 '빓' 입니다.
빓은 힌두어 '멯' 그대로입니다.
ㅁ과 ㅂ 은 문자로 차이가 나지 원래 그대로입니다.
이것이 세종의 ㅁ,ㅂ,ㅍ 입니다.
우리말 내리다는 원래
비내리다인데, 힌두어 '비라사나' 에서 '비'가 빠진 형태입니다.
그러니
고대 한국인과 인도 고대인은 동일 언어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놀랍지롱?
참고로 인도유럽어족이라고 현대 언어학에서 밝혔고
몇 분이 우리말과 인도어 관계를 밝혔지만,
완벽히 밝힌 사람은
인류 최초 저임을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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