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국
2019. 3. 3. 13:09ㆍ강의
부상국, 한중 사이의 나라란?
즉
빙하기가 되면 나타나는 땅을 말하는 것입니다.
기후를 보면
7만 4천년 전은 현대 기후와 거의 같았으니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06669&cid=40942&categoryId=33140
바닷물도 지금 처럼 발해만까지 들어왔을 것입니다.
토바 폭발 후
마지막 빙하기 처럼 극한 온도가 나타나자, 땅이 생겼는데
마지막 빙하기를 기준으로 보면 2번의 긴 빙하기가 있었고
마지막 빙하기 까지 3번 입니다.
5만년 전후 조금 온도가 상승했고
7만에서 6만 사이, 4만에서 3만 사이 역시 극냉한 추위에
시달렸습니다.
10만에서 8만년전에는 중국 동부 해안을 따라 발해만을 돌아 들어왔을 것인데,
-혹은 호모 에렉투스에 막혀 진행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화산 폭발 후에 바닷물이 물러나자 7만년 2천, 천년에는 제주도 까지 육로가 열려
한반도로 자유롭게 이주했을 것이고 7만년 경에는
한반도 각 지역 동굴에 정착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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