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의 출현지를 동방 아시아에 잡아야 인류사는 정리

2019. 2. 16. 11:10강의

CT의 출현지를 동방 아시아에 잡아야 인류사는 정리


현재 CT 의 출현지를 지금의 중동에 잡으니 인류사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것입니다.



CT 출현지가 서로 대만 동으로 한반도로 잡아야

인류사가 이해되고, 버마(미얀마)에 CF 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F 에서 K 가 나온 후 다시 5만년 전후 한반도로 진입




인도 F 에서 파키스탄 L 인도 K 가 나온 후 필리핀 K 를 거쳐 한반도 NO, 뉴기니의 MS

인도 F 에서 파미르의 PQR 이 됩니다.


토바 폭발에 살아 남은 동방의 CT 중 일부가 화산재 피해가 사라지자

인도네시아 베트남 지역을 거쳐 다시 버마(미얀마) 로 들어갑니다. CF 입니다.


화산재가 사라지고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된 인도에 F 가 나타나고


좌로 K1 의 L 의 파키스탄 지역 사람이 됩니다.


인도에서 동진하여 K2의 NO 가 한반도에서 C/C3 와 만납니다.


인도에서 인도네시아 하단 호주 위 뉴기니에서 K3 가 됩니다.



K4 인 PQR 은 K1 의 파키스탄 L 이 파미르로 올라온 부족과

K2 의 NO 에서 바이칼과 티벳을 거쳐 파미르에 모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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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enographic.nationalgeographic.com/wp-content/uploads/2014/12/y_tree_mockup.png


그리고 본질적으로

새 Haplogroup 에는 CT, CF는 없습니다.


그냥 C1, C2 만 있습니다.


T 는 C에 붙은 것이 아니라

L 과 붙어 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25 %내외 존재하는 유전자입니다.



우리 한반도인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7만년 전후 C 와 5만년 전후 K (대략 75 %)의 결합입니다.



그 이후로 4만년 전후 NO,

만년도 즈음의 O2b 가 주류 유전자였습니다.


새 하플로 지도에 따라

C 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헸습니다.


E 의 아프리카를 돌아와 보았습니다.


내셔날 지오그래픽에는 AB 와 같은 항렬이라 보지만,

CD 다음

다시 아프리카로 들어간 사람들이라고 보아야 모든 인류사가 정리됩니다.



K 가 나오기전 슬기인 분포와 이주도 입니다.



이 지도가 가장 합리적이고 최신 공부입니다.

 

물론 저에게 지적재산권이 있고,

논문 발표시에는 제 이름이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ㅁㅅㄱ/ㅁㅅㄷ

ㅄㄱ/ㅄㄷ 초성과 ㅀㅎ 종성의 언어는 C 의 언어이고


유럽어에 한국어가 들어 있고, 심지어 아프리카까지 한국어가 나타난 이유입니다.


I 형 유전지를 게르만형 유전자로 북유럽 지역입니다.


후대 QR 유전자 보다 오래된 유전자로서


C 형 한국 유전자와 가까우니

다른 유럽어 보다 더 가까운 언어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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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자료입니다.



숫자는 출발점을 표현합니다.


인도는 C5 이니 C 로 보아 매우 다음에 나타난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와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화살표가 잘못 된 것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C-M130#/media/File:Migration_of_the_Y_chromosome_haplogroup_C_in_East_Asia.png





https://en.wikipedia.org/wiki/Y-DNA_haplogroups_in_populations_of_Europe

위키피디아 참조 다시 그림.

이란, 터키에도 극소수 C 가 있는데, 토바 폭발로 갈라지기 전에 이미 C 형이 나왔다고 보아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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