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5. 19:46ㆍ강의
토바 슈퍼 폭발(toba super-eruption)
https://infograph.venngage.com/p/232600/lake-toba-super-eruption
재 구름의 범위가 바로 필리핀 홍콩 필리핀 마닐라 근처까지 입니다.
그러니 당시 생존 환경은 아프리카와 동아시아 밖에 없었습니다.
참고 : 위 인터넷 자료 , 본인 작성
그러니 당시 C 는 동진한 한반도 근처 C 가 제일 오랜 유전자이니,
현재 CT 라 표현하는 것이고, 여기서 CF 가 나오고 , 인도가 사람 사는 환경이 되자
인도 북부에 F 가 나타납니다.
홍콩 필리핀에서 다시 해안으로 돌아가서 인도에 F 가 나타난 것이 아니라
-아주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인류가 늘 가는 방향 한반도를 거쳐 바이칼을 거쳐(혹은 몽골과 티벳을 거쳐) 파미르를 거쳐 인도에 도착했다고 봅니다.
그러면 CF 의 존재가 중요해졌는데, 전혀 발견할 수 없다가
2017년에 버마(미얀마) 산(shan people) 의 20명 중 1명에게서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CF_(Y-DNA)
그러면 이를 참조하자면,
버마(미얀마) 의 CF 에서
인도 북동부 F*, 인도 북서부 F 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아프리카에서 C 가 왔다면, CF 가 인도의 서쪽 이란이나 파키스탄에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2017년 버마(미얀마) 발견이니
2019년에서야 제가 해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증거로 C 가 서울 경기에 0.91% 가 있고, C1 은 제주도에 1.15% 가 있습니다.
그리고 C3 가 퍼져있어 우리 땅에서 정주하면서 퍼진 유전자라는 것을 증언합니다.
참고로 D 도 1명 있습니다.
C3 는 몽골, 카자흐에 나타나는데,
우리 나라 전역에 퍼졌듯이 몽골, 카자흐로 퍼진 것입니다.
역시 남쪽으로는 버마(미얀마)에 CF 로 나오고 인도의 F 가 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CT 도 발견된 적 없다고 했지만,
저는 우리 C 가 CT 라고 보는 것입니다.
즉 대만 쯤에 CT 가 있다 가정하면,
미얀마의 CF, 한국의 C 가 맞아들어갑니다.
대만과 제주도 한중일에 걸친 7만년전-6만년전
사람 중에 CT 가 나왔을 것입니다.
인도 F 에서 다시 남방 한계선을 돌아 필리핀에 K 가 나타납니다.
한반도 남해, 일국 규슈에 NO 가 나타나고 .....
첨가) 최근 중국 DNA 자료에도 K* 가 상당수 있습니다.
https://yyhh.org/blog/2011/12/are-you-han-my-paternal-ancestry-hypo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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