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독일 조금 더
2019. 2. 11. 21:57ㆍ강의
한국과 독일 조금 더
만약 농경인의 한국인의 문화가 강력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그 이전의 언어를 밀어내고
독어 표준어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어순은 밀어내기 어려워서,
한 독어, 영어 등 게르만어가 나타났다고 보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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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추론 하자면
6-5 만년전 한반도 거주인들이 바닷물을 피해 서양 북유럽까지
들어갑니다. 1차 자연어 시절
마지막 빙하기 1만 8천년 즈음 북유럽의 마지막 빙하기를 피해
게르만 일부는 남으로, 일부는 동으로 이주를 하는데
이 때 한반도까지 게르만 서양인들이 들어 옵니다.
여기서 농경과 그릇 문화를 익힌 일부 게르만인들은
바닷물에 밀려 다시 중동과 헝가리를 거쳐 독일 안으로 들어갑니다.
2차 초기 인문어 시절
비유하자면
빙하기라는 자연의 섭리에 의해
게르만 독일인들 일부가 한국에 유학을 와서
농경과 토기 문화를 배우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또 그 일부가 돌아가지 않고 남은 것이 바로 가덕도의 모계 H 형
유전자입니다.
기존 학설에서
한국과 독일 사이에 왔다가 갔다가 왕복한 내용을 알아야
가덕도 유전자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덕도에 한해 말하자면
한국독일(게르만) 연합국이라는 것입니다.
비유일 뿐이고
한국과 게르만 부족 연합체라는 공동체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노벨상,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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