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독일

2019. 2. 11. 20:19강의

독일의 줄무늬는


헝가리를 거쳐 들어 왔다고 인정했지요...



우리는 우리 나라 안에서만

빗살무늬가 있고,


생략형 줄무늬가 있습니다.


그러면

유전자 꼭 과학적으로 제시 안해도


우리 한반도 서남해에서 동으로 가 가득도 mt H 이고


서로 간 것이 서양 모계 H 입니다.


그 이전

수 만년 전에 역시 이미 고찰한 대로

부계 K 가 가서 R 이 되었습니다.


모계 6만년전 한반도 주변 

자료도 설명 드렸습니다.  


토바 폭발을 피해 동쪽 끝에 와서도

일국 지진에 시달리니,


일부는 캄차크, 베링해를 지나 어메리카로 간 것이고



일부는 시베리아를 거쳐 다시 

유럽으로 간 것이고



그나마 안전한 곳에  남아

정주한 것이 한반도인입니다.


그런데 서남해에 물이 들어오니

다시 중동 헝가리 유럽으로 들어간 것이

가장 최근의

우리 농경 H  유전자입니다.


그러면

환단고기는?



바로 우리 입장에서

슬기인의 삶을 기술한 것입니다.



만약 아프리카인들이 서술했다면,


20만년전에 하느님이 환국을 세웠다

했겠지요?


만약 동남 아시아인이라면

8만년전에 세웠다했겠지요?


한국인이니까

7만년을 하늘이 열린 시점으로 설정한 것이니



정말 놀랍지요?



30년을 공부한 저가 이정도인데

짧은 공부한 모씨들은



지금 어떤 심증일까?



한 두푼 짜리 위조 자료나

뒤지고 있을 그들을 보니

자다가도 웃음이 나오겠닿.



독일 인 중에

제 자료로 논문 쓰면,


독일 최고 상 받겠는데,,



우린 다르겠지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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